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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된 국민청원중 눈에 띄는 청원이 보이네요. 

정신병원 안에서 일어난 폭행 이라는 제목으로 3월에 청원되었으나 단 4명의 청원후 종료되었습니다. 

카테고리인권/성평등 청원시작2019-03-13  / 청원마감2019-04-12

청원내용 전문입니다. 

2017년도 인가 정확히 기억은 나진 않지만 안산연세병원 4층에서 제가 격은 억울한 일입니다. 폭행 2건 입니다. 처음 폭행이 일어난 것도 두번째도 기억이 너무도 희미하여 그냥 일방적으로 맞고 침대에 쓰러지고 일어나고 맞고 한 것만 기억합니다. 처음엔 이동훈이라는 환자인지 모를 사람이 주먹질을 했고 이후에 경찰이 왔었지만 경찰은 폭력도 죄인데 그냥 넘어 갔었습니다 

그리고 여자간호사가 이후에 억지로 화해시키려고도 했었습니다. 너무도 정신이 없고 아는 것도 없어서 지금 생각하면 너무도 억울 합니다 처음 폭행을 행사하고 화해시키고 잠수탄 두번째로 주먹질하고 숨어버린 김성욱 이 두 사람을 법으로 처벌해 주세요. 그리고 저는 예절도 예의도 법도 아무것도 모르는 죄로 실컷 맞고 아무것도 대처도 못한 사람입니다. 

김성욱은 동산병원 이라는 곳에서 권영탁이라는 사람을 만나고 그땐 싸우지도 않고 별일없었는데 안산연세병원 4층에 있었을땐 아무 잘못한게 없었는데 실컷 맞고 그랬고 보호사 같은 사람이 있어도 주먹질을 수수방관하고 억울해도 어찌할지 모르고 그냥 억울함에 글을 씁니다. 경찰도 흐지부지 그냥 넘어가려는 행동도 이해할수 없습니다. 정신병원에서 1년 29일을 법을 무시한채 거기서 시간도 원래는 3개월이나 6개월이면 퇴원인데 그렇게 장기간동안 있어야 했다는 것도 몇몇 사람들이 사고치거나 환자도 아닌데 와서 환자행세나 하며 법을 회피하고 숨고 사기나 문제를 일으키고 숨고 주먹질하고 폐쇄병동에 들어가고 법은 그냥 있으나마나한 무법천지 같고 그냥 너무 이러한 현실에 억울합니다. 

환자도 아닌데 와서 의사 소견서 같은거 써서 군병역을 회피 하려고 온 사람들도 용서할수 없고 하여튼 그 문제 많은 정신병원들 (저는 박근혜 정권의 투표자 이었습니다.) 그 덕에 부산 북구에 위치한 아하브병원에 입원과정에서 강제입원 사람의 닭장의 닭을 잡듯이 잡고 수갑을 채우고 강제로 입원 시키고 그러한 강제 입원 정상인들 중 몇몇이 당하는 과정도 보았고 분노하거나 체념 하는것과 지금 글이 횡설수설 하는것 같지만 지금 제가 지난 6년간 인권과 법이 있지 않은 상황을 겪었기에 잘못 된걸 겪고 그냥 주먹질하고 넘어 가버린 그들을 용서할수 없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박근혜정부의 투표 이후로 정신병원으로 강제입원 되었고 정신병원의 입원과 퇴원을 반복도 했었고 정신병원은 죄를 지은 사람이 감옥 대신 가서 처벌도 받지 않는 다는 현실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도 되고 해서 지금 감정이 생각이 기억이 뒤죽박죽되어서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있지만 주먹질하고 병원의 폐쇄나 죄를 병이라는 판명으로 그냥 그 둘을 환자로 만들어서 그냥 넘어간 현실을 죄인은 법으로 처벌 받길 원하는 마음에 글을 썼습니다.

 

원문링크 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60424

 

정신병원 안에서 일어난 폭행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본문 하단에는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려있네요. 

안녕하세요. SBS궁금한 이야기 Y팀의 손하늘 작가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듣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02-2113-3848 asteria7575@naver.co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궁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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